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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버거킹에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 피넛버터 스태커2, 피넛버터 스태커3, 피넛버터 스태커4, 피넛버터 치킨&비프에 피넛버터 프라이까지, 무려 버거 4종과 사이드 1종이 출시되었어요.
스태커는 기본 2,3,4가 출시되니까 피넛버터 스태커가 출시되었을 때 예상을 했지만, 막상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으려고 하니 이번주는 계속 버거만 먹고 있어요.

 

 

피넛버터 스태커3 세트 


피넛버터 스태커3 가격은 단품 11,000원, 세트 13,000원, 라지 세트 13,7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12,000원, 세트 14,300원, 라지 세트 15,0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1,398kcal, 세트 1,833kcal, 라지 세트 1,990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455g, 세트 933g, 라지 세트 1128g 입니다.
스태커와퍼와 비교하면 가격은 동일하지만, 칼로리는 23kcal, 중량은 89g 더 적어요.

 

 

크기는 지름 10cm, 높이 5.5~6cm 입니다.
피넛버터 스태커2와 패티 하나 차이이다보니 약간 도톰해진 정도의 차이지만, 와퍼 자체가 크기가 있다보니 크기는 딱 봐도 차이가 나요.
포장지는 다른 피넛버터 스태커와 마찬가지로, 피넛버터 스태커 전용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피넛버터 스태커3은 와퍼번에 쇠고기패티 3장, 슬라이스 치즈 4장, 피클, 먀요네즈, 피넛버터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피넛버터 스태커2와 비교하면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가 들었습니다.
예전에 스태커와퍼 때에는 늘어난 고기와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올엑스트라를 했는데, 피넛버터 스태커는 야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컨디먼트 추가가 의미가 없어요.
올엑스트라를 한다고 해도 피클만 몇 조각 더 들어갈 거예요.

 

 


의외로 스태커2보다 나은데?



스태커와퍼가 출시되었을 때에는 스태커와퍼4가 제일 판매율이 높았다고 해요.
어그로를 끌기 좋은 메뉴의 특성상 맛과는 별개로 패티가 4장이 들어서 비주얼부터 압도당하는 스태커 와퍼가 인기가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와퍼, 스태커와퍼2, 스태커와퍼3, 스태커와퍼4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스태커와퍼 2가 고기 맛도 풍부하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피넛버터 스태커도 비슷하겠거니 싶었는데, 의외로 저는 피넛버터 스태커2보다는 피넛버터 스태커3이 더 나았어요.

이번 피넛버터 스태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피넛버터 소스의 맛이 약하다는 거예요.
버거킹은 패티 자체의 맛이 강하고, 묵직한 향이 있는 편이에요.
소스를 그냥 찍어먹으면 고소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느껴지지만, 버거에 섞이면 존재감이 매우 흐릿해져요.
제가 버거를 먹으러 가기 전 다른 분께서 '소스를 많이 넣어라' 라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저도 막상 먹어보고 나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같이 주문했는데도 소스 정량에 차이가 있는건지, 피넛버터 스태커3에 피넛버터 소스가 좀 더 풍성하게 들어갔어요.
여전에 맛에는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지만, 소스가 많이 들어가니까 좀 더 촉촉한 맛이 나더라구요.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소스가 빵에 스며들어서 패티 없이 빵만 먹으면 정말 빵에 버터를 바른 것처럼 고소한 맛이 나요.
패티 3장은 참 부담스럽고, 반쪽만 먹어도 배가 부르긴 하지만, 의외로 스태커3이 스태커2보다 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놀랐던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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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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