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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버거킹에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나온 신메뉴는 피넛버터 스태커2, 피넛버터 스태커 3, 피넛버터 스태커4, 피넛버터 비프&치킨, 피넛버터 프라이, 이렇게 버거 4종과 사이드 1종 입니다.

 

 

피넛버터 프라이


피넛버터 프라이 가격은 단품 2,600원, 딜리버리 3,300원입니다.
칼로리는 319kcal 이며, 중량은 116g 입니다.
일반 프렌치 프라이와 비교하면 라지 사이즈보다 300원이 더 비싸고, 치즈 프라이와 가격이 동일해요.
세트 주문시 800원을 추가하면 프렌치 프라이를 피넛버터 프라이로 변경 가능합니다.

 

 

프렌치 프라이 위에 피넛버터 스태커 시리즈와 피넛버터 비프&치킨에 들어가는 피넛버터 소스가 뿌려져있습니다.

고소한 땅콩버터향이 나요.

 

 


제일 맛있다



버거 신메뉴가 출시될 때 사이드로 프라이가 같이 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새로운 소스를 개발했을 경우, 같은 소스를 버거에도 넣고, 감자튀김에도 뿌려서 여러 가지 메뉴로 출시를 하는 거지요.
올해 초 출시했던 앵그리 트러플 와퍼에서도 앵트와 소스가 들어간 앵그리 트러플 프라이가 같이 출시되었던 것처럼요.
하지만 이런 프라이들이 맛있었던 기억은 거의 없어요.
보통 버거를 주문할 때 추가 금액을 내고 프라이를 변경해서 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일단 소스가 뿌려져서 제공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눅눅해지기도 하고, 맛이 질려요.
강렬한 번과 패티의 맛을 넘어서 자체의 맛이 느껴질 정도로 소스 맛을 내는데, 감자튀김에는 정말 소스 맛 밖에 안 느껴져요.
거기에 이렇게 나오는 프라이의 소스는 크리미한 계열이 많다보니 느끼하기도 하고요.
제품 단품만 먹는다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버거랑 같이 먹으면 솔직히 다 먹기 힘들 때가 대부분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피넛버터 프라이는 이렇게 소스 뿌린 프라이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심지어 치즈 프라이보다도 맛있어요.
버거에서는피넛버터 맛이 약해서 소스를 추가하고도 좀 아쉬웠는데, 프라이는 가장 향이나 맛이 진해요.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단맛이 있는 게 감자튀김이랑도 잘 어울리고요.
용기 바닥에 남은 소스도 아까워서 포크로 박박 긁어서 버거에 발라먹었어요.

시즌 한정 메뉴로 남기에는 살짝 아까워요.

소스만 딥핑으로 따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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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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