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이 다 떨어져서 올리브영에 들렀어요.

그런데 마침 세일 중이길래 이참에 필요한걸 이것저것 골랐어요.

계산을 한 후, 찬찬히 영수증을 훑어보고 있는데 직원이 상자 하나를 주더라고요.

뭔지도 모르지만, 공짜라니까 일단 받아서 나왔어요.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올리브영 '할로윈 파티키트'였어요. 

올리브영에서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할로윈 페스티벌' 을 진행하는데,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해요.

행사 중인 줄도 모르고 그냥 간 건데. 우연찮게 받았네요.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랜덤이라고 하는데, 저는 화장솜, 네일 스티커, 우마이봉, 로아커 코코넛초콜릿, 하리보 젤리, 견과류  1봉이 들어있었어요.
일단 사용하기 애매한 화장품 샘플 같은 거 보다는 간식거리를 주니까 좋네요.
우마이봉과 로아커 초콜릿은 입이 심심해서 벌써 간식으로 먹었어요.
그나저나 저는 손톱에 뭐 바르거나 하면 답답해서 매니큐어도 거의 안 바르는데, 네일 스티커는 어디에 쓸까 고민이네요.
안 쓴다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데요.
정 안 되면 다이어리 꾸미는 데라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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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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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2015.10.16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르고 들어갔다가 받은거라 더 좋으셨을것같아요 ㅎ
    올리브영이니 아무래도 화장품 샘플 위주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간식거리가 들어가있으니 할로윈 분위기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ㅎㅎㅎ

    2015.10.20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해보니 간식거리가 들어있는 의미가 그런 거였군요ㅎㅎㅎㅎ
      전 진짜 별생각없이 '먹을 거다!' 하고 좋아했거든요ㅎㅎㅎㅎ

      2015.10.2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