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출시된 KFC 신메뉴도 다 못 먹었는데, 8월 16일 롯데리아에서 '모짜 새우버거' 라는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모짜 새우버거 세트


모짜 새우버거 가격은 단품 4,900원, 세트 6,700원이에요.

칼로리는 단품 기준 572kcal, 세트 946kcal 입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8월 18일에는 오후 5시부터 선착순 30명에게 모짜 새우버거 단품을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요.




모짜 새우버거 크기는 롯데리아의 일반적인 작은 사이즈 버거와 같아요.

더블패티라서 높이는 좀 있었어요.



모짜 새우버거는 번에 새우패티, 모짜렐라 치즈 패티, 양상추, 타르타르 소스,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존의 롯데리아 새우버거에서 모짜렐라 치즈 패티가 추가된 구성이에요.
주문 후에 만든 버거를 받았기 때문에 굉장히 파삭거리는 식감이 좋았고, 그 점은 KFC 월드 타워버거보다 월등하게 나았어요.
모짜렐라 치즈맛과 새우패티 맛이 다 느껴지긴 한데, 둘 다 맛이 비등비등해서 살짝 애매한 느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새우버거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스를 좀 더 많이 넣어서 새우버거의 맛이 더 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러면 소스가 튀김옷에 흡수되면서 눅눅해질 거라서요.


이름에 뭐 일관성이 없어?


기존에 롯데리아에서 출시되어서 지금까지 인기를 끄는 메뉴 중에 '모짜렐라 인더버거' 가 있어요.
이 메뉴는 그냥 '모짜렐라 인더버거 새우'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홈페이지에도 '모짜렐라 인더버거 새우' 라고 표기해놓고서 왜 굳이 두 개의 이름을 혼용해서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모짜렐라 인더버거 새우 가 좀 길 긴 하지만, 모짜렐라 인더버거 자체가 어느 정도 인지도도 있는데요.
둘 다 기름을 잔뜩 머금은 튀김 패티라서 먹다보니 좀 느끼한 감이 많기는 했지만, 그냥저냥 무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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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