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누구나 꼭 하는 결심 중 하나가 '다이어트' 가 아닐까 해요.

다이어트할 때 필수적으로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샐러드예요.

외국에는 패스트푸드점에 샐러드 메뉴가 한 두개씩은 대부분 있어요.

2004년 다큐멘터리 '슈퍼사이즈 미'가 개봉하고 난 이후 패스트푸드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확 퍼졌고, 이에 맥도날드를 비롯한 다국적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샐러드 같이 건강한 메뉴들을 추가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콘샐러드나 코울슬로 같이 미리 드레싱에 다 버무려져서 나오는 완제품만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생야채 샐러드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꽤 있어요.

맥도날드는 '제주 감귤샐러드, KFC '치킨샐러드', 파파이스 '케이준 치킨샐러드' , 모스버거 '그린샐러드' 등이 있어요.



참고 : 맥도날드 '제주 감귤 샐러드' 후기

모스버거 '그린샐러드' 후기



패스트푸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는 곳은 맘스터치에요.

샐러드는 보통 1종류만 판매하고 있는데, 맘스터치는 치킨샐러드와 리코타 샐러드, 망고라임 샐러드, 이렇게 3종류나 판매하고 있어요.

그 중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치킨샐러드부터 먼저 먹어봤습니다. 



치킨샐러드


치킨샐러드 가격은 2,500원이고, 칼로리는 225kcal 입니다.

세 종류의 샐러드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높아요.



반원형의 플라스틱에 담겨나와요.

지름은 약 11.5~12cm 예요



치킨샐러드는 양상추와 토마토, 치킨 조각, 요거트 드레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홈페이지 광고 사진에는 스위트콘도 들어있었는데, 제가 받은 데에는 없었어요.

양상추와 토마토는 어차피 버거에 들어가는 야채 재료들이고, 치킨은 텐더 로인(치킨텐더)를 자른 거 같아요.

사장님께서 드레싱을 좀 과도하게 많이 뿌려주시긴 했는데, 요거트 드레싱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느끼하진 않았어요.

2,500원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에요.

편의점에서 샐러드 하나 사먹어도 2-3천원은 하는데, 맘스터치에서는 치킨텐더를 바로 튀겨서 나오는 거니까요.

하지만 다음엔 드레싱을 조금 적게 넣어달라고 하든가 아예 안 넣고 먹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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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