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KFC에서 사이드 신메뉴가 출시되었어요.

출시 당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알림이 왔는데 별 생각없이 지나쳤다가 어제서야 출시 사실을 알았어요.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콘타르트' 입니다.



콘타르트


콘타르트 가격은 1,700원이고, 딜리버리 가격은 1,900원입니다.

중량은 58g 이며, 칼로리는 156kcal 입니다.

에그타르트와 비교하면 가격은 동일하며, 칼로리는 59kcal 더 낮습니다.

사이드 메뉴라서 세트 구성은 없지만, 5월 7일부터 콘타르트 + 아메리카노를 2,3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콘타르트의 지름은 6.5cm, 높이는 2.5~3cm 정도였어요.

에그타르트를 비롯해서 이전에 KFC에서 출시된 타르트 종류과 크기는 동일했어요,



작은 타르트지만 반으로 갈라봤습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 안에 콘크림이 차있고, 옥수수 알갱이도 콕콕 박혀있어요.

이전에 출시되었던 애플타르트나 치즈타르트는 필링이 약간 흐르는 질감이라서 반으로 자르기 쉽지 않았는데, 콘타르트는 크림이 좀 더 되직해요.

콘크림은 우리나라에서 디저트에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익숙해요.

그 이유는 태국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콘파이' 덕분이에요.

관광객들 사이에 '태국 여행 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히다보니 패스트푸드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 태국 여행가면 으레 한두 개 씩 먹고 오곤 해요.



참고 : [태국] 맥도날드 '콘 파이 Corn Pie'



워낙 인기가 있어서 한국 맥도날드에서도 잠시 출시했던 적 있고,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어요.

이 제품은 콘크림을 단단한 파이지 대신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넣어서 만든 디저트라고 보면 되요.




필링이 가득 차 있어



페이스트리는 버터향이 고소하게 나면서 크림은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약간 짭잘한 맛도 났어요.

간간이 옥수수알갱이도 톡톡 씹히고요.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건 가득 찬 콘크림이었어요.

이전에 한국 맥도날드에서 콘파이를 출시했을 때 기대했는데, 파이지 안에 빈 부분이 많아서 살짝 실망스러웠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이스트리의 차이는 있지만, 맛 자체는 태국 맥도날드의 콘파이와 좀 더 가까운 거 같아요.

하지만 조금 느끼해서 많이 먹기는 힘들어요.

아메리카노를 곁들여 혹은 디저트로 1-2개 정도 먹는 게 딱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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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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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맛있어 보이긴 하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도 딱 1개가 적당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1개 이상 먹으면 뭔가 느끼할거 같은 기분이..
    기분 좋게 딱 한개만!!

    2019.05.09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좀 느끼하군요 ㅎ
    저는 파이보다 자가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뭔가 바뀐 것 같아요 ㅎ

    2019.05.09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르트가 작다보니 상대적으로 그런가봐요.
      게다가 형광색이라서ㅋㅋ
      귀엽게 봐주세요*^^*

      2019.05.09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느끼해보이긴해도 맛을 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5.09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kfc가 신메뉴 개발하는 사람을 많이 뽑은건지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하네요 ㅎㅎ

    2019.05.0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맥도날드가 좀 주춤하고, KFC랑 버거킹이 신메뉴 개발에 신경 좀 쓰는 거 같아요.
      KFC 타르트가 은근히 괜찮아요 ㅎㅎ

      2019.05.09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5. 포스팅 잘 봤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9.05.0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메리카노와 함께 해서 2300원에 팔면 가격 아주 좋네요.
    아침에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콘타르트 + 아메리카노 이렇게 해도 나쁘지 않겠어요. ^^*

    2019.05.1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메리카노 한 잔이 저 정도보다 비싼데도 많은데, 가볍게 곁들이기 좋을 거 같더라구요.

      2019.05.11 01:11 신고 [ ADDR : EDIT/ DEL ]
  7. 개인적으로 느끼한거 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ㅎㅎ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겠습니다.

    2019.05.11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콘타르트 + 아메리카노 구성에 2300원이니까 드셔보셔요.
      단품 하나에 1700원이니 이득이에요^^

      2019.05.11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오 괜찮네요. ㅎㅎ
    순간 커스터드크림에 옥수수 들어갔나 식겁했는데 다행히 콘크림이군요. ㅋㅋ

    2019.05.1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커스터드 크림에도 옥수수를 넣나요?
      엄청 이상할 거 같은데..
      다행히 콘크림이었어요ㅋㅋ

      2019.05.11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9.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 않지만
    콘타르트 + 아메리카노 구성이 2,300원이라면 한 번 쯤 마시러 가볼 거 같은데요.
    좋네요. ^^

    2019.05.14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콘타르트 가격이 1700원인데, 저 구성으로 먹으면 아메리카노가 500원인 셈이라서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ㅎㅎㅎ

      2019.05.14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콘타르트도 나왔었네요? ㅎㅎㅎ
    애플 타르트까진 알고 있었는데! 지나갈때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 ㅋㅋ
    맥도날드에서 콘파이 팔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ㅎ

    2019.05.20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얼마 전에 출시된 메뉴예요.
      아마 아직까지도 콘타르트 + 아메리카노에 2,300원 팔고 있을 거예요ㅋㅋㅋ

      2019.05.2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