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맘스터치에서 신메뉴들이 출시되었어요.

버거로는 인크레더블버거, 사이드로는 (오리지널) 에그랩과 베이컨 에그랩, 음료로는 홍차와 레몬홍차를 선보였어요.



참고 : 맘스터치 신메뉴 '인크레더블 버거' 후기

맘스터치 신메뉴 '에그랩' 후기



에그랩 2종 중 오리지널 에그랩은 먼저 먹고, 베이컨 에그랩을 먹어보았어요.



베이컨 에그랩


베이컨 에그랩 가격은 2,500원입니다. 

1회 제공량은 150g 이며, 칼로리는 306kcal 입니다.

에그랩와 비교해서 가격은 200원이 더 비싸고, 칼로리는 20kcal 정도 더 높아요.

마찬가지로 한 면이 뚧인 종이봉투에 넣어져서 제공되요.



크기는 마찬가지로 약 11cm 정도였어요.

또띠야에 재료를 넣고 감싸서 만드는 형태이기 때문에 만드시는 분이나 재료를 어떻게, 얼마만큼 넣느냐에 따라서 크기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들어보면 이 정도 크기예요.



베이컨 에그랩은 또띠아에 계란 프라이, 양상추, 토마토, 피클,  베이컨, 소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에그랩과 비교하면 다른 재료를 동일하고 베이컨이 추가된 구성이에요.



'베이컨 크럼블'이라고 해서 베이컨이 들어있긴 한데,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잘게 다져진 조각들이에요.  .



이렇거면 그냥 넣지를 말지



지난 5월 맘스터치에서 ' 치즈베이컨버거'를 출시했을 때에도 그 안에 넣었던 베이컨이 이랬어요.

그 때도 '베이컨이 이게 뭐냐' 면서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통베이컨이 들어가면 먹기 불편하긴 해요.

그래도 비주얼이란 게 있는 건데, 무슨 쓰고 남은 찌끄레기를 넣어놓은 거 같아요.

양 자체도 적어서 딱히 베이컨 맛이 나는 줄도 모르겠어요.

홈페이지 상에 나온 정보에 따르면, 에그랩의 1회 제공량은 145g, 베이컨 에그랩은150g 이니 원래 레시피 대로라면 베이컨은 딱 5g 들어가는 셈이에요.

둘 다 굳이 사먹을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둘 중에는 그냥 에그랩을 고르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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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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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네요. 제가 봐도 별로에요.
    베이컨이 혹시 저건가 싶었는데 역시나...
    어제 본 에그랩이 훌륭한 거였군요.ㅋ

    2018.11.16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이컨이 200원 어치인 건데, 그거 치고는 너무 빈약했어요.
      차라리 통으로 하나를 넣어주던가...
      무슨 남은 찌끄레기 넣은 줄요 ㅠㅠ

      2018.11.16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래도 뭔가 맘스터치만에 후한 야채인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맥도날드에서 랩종류 시키면 납작했던 기억이... ㅠ

    2018.11.16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야채 인심 후한 건 좋더라고요.
      맥도날드는 양상추 1-2잎이 고작ㅠㅠ
      그래서 여기가 더 풍성해보이는 거 같아요.

      2018.11.1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는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흥미롭네요~

    2018.11.16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 베이컨 잘게 잘려서 들어간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지는 하네요.
    아직도 맘스터치를 가보지 못한 1인입니다. ㅠ

    2018.11.17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슷한 건 그냥 에그랩이 있으니 그거 드시는 게 나으실 거 같아요.
      사시는 곳에서는 신림점이 제일 가까울 거 같아요.
      신림점 몇 번 가봤거든요ㅋㅋㅋ

      2018.11.1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5. 맘스터치 맛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짜다는 느낌이 강했던 곳이라
    안간지 오래 되었는데 베이컨 에그랩은 비쥬얼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2018.11.18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햄버거는 사실 어느 거나 다 짜서 맘스터치가 특별히 더 짠지는 잘 모르겠는데, 감자튀김은 확실히 짠 거 같아요.
      먹다보니 너무 짜서 남긴 적도 꽤 있었거든요.
      베이컨 에그랩 자체가 별로라기 보다는 베이컨이 너무 찌끄러기를 넣은 거 같아서 그 점이 좀 별로였어요.

      2018.11.19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6. 저는 에그랩보다 베이컨 에그랩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또띠야에 먹는다니 새로운 맛 기대됩니다 :)

    2018.11.18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베이컨만 좀 큼직한 덩어리나 통베이컨으로 넣어줬으면 훨씬 괜찮았을 텐데.. 좀 아쉬운 감이 있었어요.

      2018.11.19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 베이컨 예전에 그 버거 먹을때도 이게 뭔가했는데 이런것을 또 넣다니;;

    2018.11.20 0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예전에 버거 나왔을 때 같은 이야기를 했어요.
      통으로 하나를 넣어주든가 아니면 아예 빼든가...
      이번에도 그냥 에그랩만 출시해도 괜찮았을 텐데, 왜 굳이 저 찌끄레기 배이컨을 넣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2018.11.21 23: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