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버거킹에서 햄버거 3개가 롯데리아에서 디저트 2가지가 출시되었어요.

이번에 출시된 디저트는 '땡모반'과 '흑당 토네이도' 예요.



땡모반


땡모반은 태국식 수박주스예요.

태국에 가면 수박에 소금 약간, 혹은 시럽을 넣고 갈아서 달짝지근하고 시원하게 많이 마셔요.

만들기 간단하기 때문에 쥬씨 같은 데에서도 '수박주스' 라고 음료를 출시하기도 하고, 일반 가정집에서도 수박에서

가격은 매장 2,700원이며, 딜리버리 가격은 3,200원입니다.

중량은 300g입니다.

칼로리는 285kcal 로, 거의 콜라 2잔에 해당하는 칼로리예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1900원으로 할인되는 쿠폰을, 롯데리아 어플리케이션에서는 1,6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색깔은 진짜 수박주스 같은 색이 나고, 수박향도 꽤 진해요.

진짜 수박을 갈아넣을리는 없지만요.

베리베리 팥빙수 얼음에 수박향 시럽을 넣어서 제조한 것으로 보여요.



참고 : 롯데리아 디저트 신메뉴 '베리베리 팥빙수' 후기





맥도날드 옛날 칠러 스타일



실제 수박 과육이 들어간 건 아니지만, 맛 자체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문제는 얼음조각이 너무 크고 거칠어요.

빨대로 빨아먹어야하는데, 열심히 빨아봐도 빨대로 빨리지가 않아요.



빨대로 쭉쭉 빨아먹으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과즙은 간데 없고, 얼음만 잔뜩 남았어요.

그나마 남은 과즙은 얼음이 녹으면서 더 밍밍해지고요.

먹어본 적은 없지만, 롯데리아에도 밀크쉐이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빨대로 빨아먹을 수 있도록 밀크쉐이크처럼 좀 더 점도를 묽게 만들던가 아니면 숟가락을 주지 않으면 먹기가 좀 힘들어요.

천천히 얼음 녹을 때까지 기다리는 거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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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