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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신메뉴 햄버거가 출시되었는데, 9월 6일 금요일에 또 다시 신메뉴 햄버거가 나왔어요.

9월 6일 출시된 신메뉴 햄버거는 비프칠리 통모짜와퍼와 비프칠리 통모짜X, 이렇게 2종이에요.

비프칠리 와퍼주니어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통모짜와퍼, 트러플 통모짜와퍼에 이은 통모짜 시리즈 3탄입니다.



참고 : 버거킹 신메뉴 '통모짜 와퍼' 후기

버거킹 신메뉴 '트러플 통모짜 와퍼' 후기




비프칠리 통모짜와퍼 세트


비프칠리 통모짜와퍼 가격은 단품  8,500원, 세트 9,500원, 라지 세트 10,200원입니다.

딜리버리 가격은 단품 9,200원, 세트 10,500원, 라지 세트 11,200원입니다.

칼로리는 단품 기준 1033kcal, 세트 1468kcal 입니다.

중량은 단품 426g 입니다.

통모짜와퍼 및 트러플 통모짜와퍼와 비교하면 가격은 600원이 더 비싸고, 칼로리는 제일 낮습니다.




비프칠리 통모짜와퍼 크기는 지름 9cm, 높이 7cm 입니다.

포장지는 다른 통모짜와퍼 종류와 동일한 포장지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프칠리 통모짜와퍼는 와퍼번에 와퍼 패티, 모짜렐라 치즈패티, 양파, 토마토, 양상추, 마요네즈, 비프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통모짜와퍼와 트러플 통모짜와퍼, 비프칠리 통모짜와퍼는 재료 자체는 거의 동일한데, 베이컨이 빠지고 소스가 달라졌어요.

비프칠리 통모짜와퍼에는 단종된 볼케이노 칠리와퍼에 들어는 비프칠리 소스가 들어가있습니다.



참고 : 버거킹 신메뉴 '볼케이노 칠리와퍼' 후기

버거킹 신메뉴 '볼케이노 칠리X' 후기

버거킹 신메뉴 '볼케이노 칠리 와퍼주니어' 후기




통모짜와퍼 종류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치즈가 쭉쭉 잘 늘어날 것이냐!' 라는 점이예요.

반으로 컷팅을 할 때부터 치즈 줄기들이 조금씩 보였는데, 한 입 베어무니 정말 쭉쭉 늘어났어요.

갓 만든 버거를 매장에서 바로 먹어서 그런가봐요.

한 입 물고 입크로바틱을 했네요.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모짜렐라 치즈에 적당히 매콤하고 고기 풍미가 나는 비프칠리가 어울리니 피자 같기도 하고, 칠리치즈 핫도그 같기도 해요.
재료에 베이컨을 뺀 건 칠리에 이미 쇠고기가 들어있기 때문인 거 같은데, 고기 풍미가 강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추가하셔도 별미일 거 같아요.
버거킹의 담백한 치즈도 좋았어요.
칠리소스에 이미 간이 되어있는데, 치즈패티까지 롯데리아처럼 염도가 있었으면 버거 전체가 너무 짜게 느껴졌을 거예요.


맛있긴 한데...


통모짜와퍼와 트러플 통모짜와퍼는 매운 맛과 안 매운 맛으로 확연히 맛의 차이가 나요.
햄버거 관련 피드를 올리시는 인스타그램 지인 한 분께서는 통모짜와퍼와 트러플 통모짜와퍼를 두고 물냉과 비냉의 관계라고 비유하기도 했어요.
뭐 하나 더 맛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어디까지나 취향의 차이라는 거지요.
하지만 비프칠리 통모짜와퍼는 조금 포지션에 애매해요.
디아브로 소스가 들어간 통모짜와퍼는 좀 더 깔끔한 매운 맛이 나고, 비프칠리 통모자와퍼는 좀 더 기름지고 묵직한 맛이 나긴 해요.
하지만 둘 다 매콤한 맛의 계열이다보니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먹는 게 아닌 이상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격이라도 동일하면 선택의 문제라고 하겠지만, 비프칠리 통모짜와퍼는 가격이 600원이 더 비싸고요.
그래서 맛과는 별개로 이 버거 자체의 포지션은 조금 애매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전의 볼케이노 칠리와퍼를 좋아하시는 분과 미트 러버분들께 추천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아래의 를 눌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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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히티틀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치즈 늘어나 있는 사진 보고 현웃음 터졌어요 ㅋㅋㅋ
    입크로바틱 상상이 갑니다

    2019.09.06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 입 베어물고 쭉 당겼는데 저만큼 늘어나더라고요.
      사실 입에 물고 있는 것도 찍었는데 초첨이 흔들렸어요ㅋㅋㅋㅋ

      2019.09.06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치즈늘어나는거 신박하네요!! 와우 ㅋㅋㅋㅋ

    2019.09.06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갓 만들어서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제품이라서 그런가봐요.
      오늘 제가 이거 주문한 첫 고객이었거든요.
      통모짜는 매장에서 갓 만든 걸 먹어야 제맛이에요!

      2019.09.06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 저도 매장오픈하자마자 가서 먹어봐야겟네요 ㅎ

      2019.09.0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3. 모짜 메뉴는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먹어보고는 먹어보지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만들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가서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2019.09.0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통모짜렐라 패티를 넣은 버거는 버거킹이 먼저라고 해요.
      하지만 버거킹은 그 당시에는 흥행하지 못해서 시즌 메뉴로 지나갔고,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더버거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더 유명해졌어요.
      저는 모짜렐라인더버거보다는 버거킹 통모짜가 좀 더 담백해서 더 좋은 거 같아요ㅎㅎ

      2019.09.06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4. 저는 매콤한 맛이 더 좋은데~
    근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모두 다 하나씩 맛을 보고 싶네요.^^;;ㅎ

    2019.09.06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세 가지 전부 다 판매중입니다.
      셋 다 먹어본 경험으로, 제 입맛에는 트러플 통모짜가 제일 맛있었어요.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요ㅎㅎ

      2019.09.06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치즈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

    2019.09.0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갓 만든 걸 바로 먹어서인지 정말 치즈가 쭉쭉 늘어나더라고요.
      혼자 입크로바틱했습니다ㅋㅋㅋ

      2019.09.06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6. 헐 대박 자까지 챙겨가는 센스 ㅋㅋㅋㅋㅋ

    2019.09.06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으악 맛잇겟어요

    2019.09.06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